강한 멘탈 만드는 9가지 문장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김소장입니다.
살다보면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가 지칠때가 있죠.
"과연 내가 생각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그렇게 잘 달려가다가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이 길이 맞는건지 의심이 들 때도 있고, 내려놓고 싶기도 하면서 번아웃이 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시 훌훌 털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죠.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간절히 바란다면 초인적인 힘이 생겨 결국 그것을 이루기도 하니까요.
오늘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속에서 강한 멘탈이 중요한데 강한 멘탈을 만드는 9가지 문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또 쓸떼없는 생각을 했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걱정은 쓸떼없는 생각에서 나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며 미리부터 걱정하는 것이 대부분이죠.
물론 미리 걱정하여 실제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가 발생할 상상만 합니다.
그러고는 실행도 못하고 괴로워만 합니다.
2. "나도 너 싫어. 가라."
사람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죠.
누구나 안티는 있는 법입니다.
내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상처받지 말고,
내 사람으로 만드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나도 너 싫어. 가라"
3. "일단 해보자"
사람들은 말한다.
"100%성공이 보장 된다면 한 번 해보겠는데.."
그런 완벽주의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
큰 자본이 들어가지 않는 일이라면 뭐든 도전해보자.
설사 그것이 성공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경험을 얻게 되고 그 경험은 성공의 자양분, 지렛대가 된다.
4. "어쩔 수 없지 뭐"
걱정의 최소 30% 이상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을 붙잡고 매달려봐야 소용없고 돌이킬 수도 없다.
그냥 쿨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다음 단계로 나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5. "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실패가 두려워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리스크가 엄청 크지 않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려고 노력한다.
이 말을 하면서 말이다.
"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6. "이미 지난 일이야."
걱정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과거 걱정
현재 걱정
미래 걱정
그 중 이미 지난 과거 일은 되돌릴 수 없다.
후회해봤자 본인만 손해일 뿐이다.
"이미 지난 일이야."
훌훌 털어버리고 현재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시간이 지나 걱정했던던 그 일은 사실 별 거 아닐 것이다.
7. "내가 알아서 할게."
이 세상에는 오자리퍼가 참 많다.
남에 일에 신경 오지게 써주는 오지라퍼 말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조언이 도움이 된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친한사람들에게는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답해주고,
예의 없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답해주자.
8. "나라고 안 될게 있어?"
세상에는 수 많은 성공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다 다르듯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성공 방정식도 다 다르다.
때로는 "내가 저 사람보다 나은데?"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렇다.
저 사람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도전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말을 뱉으며 자신 있게 도전해보자.
"나라고 안 될게 있어?"
9. "그런데 어쩌라고"
무논리로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응할 필요가 없다.
논리는 절대로 무논리를 이길 수 없다.
무논리로 다가오는 사람에게 그냥 가볍게 대답해주자.
"그런데 어쩌라고"
문장만 모음
걱정이 있을 때 이 문장들만 봐도 힘과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또 쓸데없는 생각을 했네"
2. "나도 너 싫어. 가라."
3. "일단 해보자."
4. "어쩔 수 없지 뭐"
5. "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6. "이미 지난 일이야."
7. "내가 알아서 할께."
8. "나라고 안 될게 있어?"
9. "그런데 어쩌라고"
오늘는 강한 멘탈 만드는 9가지 문장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도전하시고 성공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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